백두산 천지




백두산 천지를 품다.

중국을 경유한 여행이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컸다.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명산 중 하나이며,
민족을 논하고자 할 때조차 빠뜨릴 수 없음에도
분단으로 외국을 거쳐야만 오를 수 있는 백두의 천지.

어린 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진심을 담아 간절히 불렀지만 여전히 소원은 묘연하다.
반백년의 고개를 넘어왔지만 지금도 통일을 절실히 바란다.

천상의 화원이라고 불릴 만큼 드넓은 백두의 들꽃을 다시 품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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